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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마지막 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을 "마지막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 알고보면 굉장히 강한 "루트 비크스 용병단 소속" 이었는데도 불구하도 "레니스 일행" 에 맡기고 도망간다..

(상세정보를 보면 수치가 남다르다..?!)



▲ STAGE 19. 마계의 문



▲ 마계의 "아즈란" 다음으로 센놈.. "섬안의 에리고" 기술 또한 남다르다.

(마법 범위가 굉장히 넓다, 체력은..423)



 어떤 때는 같은 마족인 "요마" 에게도 자비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섬안에 에리고"

(기술이 상당히 화려하다.. 맞고나면 항상 "치유의 비" 를 써주자)



 중앙 동그란 부분에서 "요마" 들이 계속해서 무한정 나오니 "섬안의 에리고" 먼저 처치해야 클리어 된다.



 직접적인 공격 또한 타격이 크다 기량이 낮았으면 벌써 "라우라" 를 따라갔을 지도 모른다..

(상대편의 기량보다 "10" 낮으면 "2 연타" 를 맞고 "10" 이상이면 "2 연타" 공격을 한다.)



"섬안의 에리고" 를 처치하면 이런 멘트를 날린다.. 다음 스테이지로 출격.



▲ STAGE 20. 제단으로 이어진 방



▲ 이번이 드디어 마지막 결전의 장이다.

처음 "요마" 들이 등장하지만 모두 처치하면 바로 아즈란과 싸우게 되니 대비하자.



▲ 땅에 박혀있는 모습이 "아즈란" 이다.



▲ 이런 저렴한 멘트를 날린다.



 봉인이 어느정도 풀릴려고 하니 기세등등 하다.



 "아즈란" 에게 다가가려면 사이드쪽 계단을 통해서 가야 하는데 길이 멀다보니

다음 적 턴이 넘어가면 범위가 넓은 마법 피해 까지 준다.

("치유의 비" 를 꼭꼭 써주자)



▲ "아즈란" 을 향해 총공격 !!



 "아즈란" 일명 "공포의 손뼉치기" 저것도 두번 맞으면 즉사다.

참고로 "이오" 같은 경우는 지형의 제한받지 않기 때문에 아즈란 뒤편에 서서 공격하면 반격 당할 일 없다.



▲ 하지만 "아즈란" 보다 몇배는 강한 "레니스" 키운 보람이 있다...

(언젠간 레니스 솔플레이도 해보고싶다..)



▲ 드디어 요마왕을 처치한 "레니스"



 뭔가 오글거리는 멘트를 남기고 떠나는 "제쿠스"



 이제는 모두들 헤어진다.



▲ 마지막으로 명단 한명 한명씩 보여주면서 아련한 크레딧을 보여준다.



 전쟁터에서 죽었던 동료들이나 인재찾기에서 얻지못한 동료들은 "(------)" 로 표기되어


뭔가 쓸쓸함을 느끼게한다. 


(다시 플레이어 해서 얻을수 있는 인물들, 필자는 여태껏 "20 번" 도 넘게 클리어한 것 같다.)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완료.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엔딩 크레딧의 "숨겨진 영상" 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영상을 재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