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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4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을 "4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 잘도 조잘대는 바람군..



▲ STAGE 5. 마족들

적군을 모두 물리쳐라.

(이 스테이지 본점은 마족에게 맞춰있다..)



 여기서 보는 것과 같이 지형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싸움으로 이끌 수 있다.

(왼쪽에 작은 네모난 상자 표시가 보이는데 이게 지형의 저항력을 나타내는 수치다 높을수록 회피율이 높다)



 한번 전투장면을 움짤로 만들어 보았다...



 "요마" 들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레니스 일행"



 BGM 부터가 심상치 않게 바뀌고 요마들이 움직인다.

(참고로 요마들이 걸어봤자 기량이 낮으므로 5~6 칸 거리밖에 못간다. 그러므로 움직임은 둔하다는 점)



 갑자기 어디선가 낯설은 마술사의 등장으로 상황은 일촉즉발 바뀐다.



 마술사의 "빙괴연화" 마법 모션을 움짤로 만들어 보았다..

(1996년도 당시 비록 도트그래픽이지만 화려함을 나쁘지 않다.)



 이때 또 한 사람 등장하는데.. 이름은 중전사 "캠웨이"마술사는 "리카르도" 이다.



 이들은 아마도 "요마" 들을 처치하며 다녔던 모양..



 "ai (컴퓨터가)" 잡아버리면 경험치가 오르지 않으니 뺏어서라도 이득을 취하자



 "요마" 들을 다 처치하고 나서 "캠웨이""리카르도"용병단 소속 이었단 걸 알게 된다. 


 굉장히 까칠한 "리카르도" (까칠한 만큼 마법력도 센걸지도..)



  이렇게해서 결국 고용을 못하고, 나오는 "레니스 일행" 



  이로써 "리카르도""캠웨이"가 동료가 되었다..!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공략 5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