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2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을 "2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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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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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를 마치고 아이템, 장비와 편성 및 게임저장을 할 수 있다.

▲ 전에 "라우라" 가 건네준 "라우라의 부적" 을 장비하도록 하자 (이런 도구 아이템은 능력치를 올려주거나 한다.)

▲ 캐릭터 목록에 들어가면 동료들의 멘트를 들을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대화가 달라지고 캐릭터마다 성격을 알 수 있다.)

▲ 오네스트는 좀 겁쟁이스러운 모습이 느껴진다

▲ 함은 싸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하늘을 치솟는 캐릭터이다.

▲ 다음 출격을 시작하면 바로 스테이지로 진행한다.

▲ 바람군이 리그리아로 향하는 길을 봉쇄하고 있다.

▲ 이 때 갑자기 한 남자가 등장한다.

▲ 의문의 한 남자가 요마족과 함께 하고 있다.

▲ 비굴하게 바로 태도가 180' 바뀌는 바람군. 

▲ 자존심에 크게 스크래치 난 바람군.

▲ 때 마침 등장한 "레니스 일행" 에게 분풀이를 한다.

▲ 이번 스테이지는 적들을 전부 물리치지 않고도 서쪽 끝에 도달하면 전투를 피할 수 있다.

▲ STAGE 2. 산길을 뚫고 !

적군을 모두 물리치거나, 도망가거나 !

▲ 이번 스테이지부터는 적들 편에서도 궁수가 등장한다. (원거리 공격으로 이어져 반격은 불가능 하니 방어를 해주자)

정 위험한 상황에 처해서 방어 시에도 사망할 경우에는 회피를 이용해 자신의 LUCK을 믿어보는 것이 현명하다.

▲ 필자는 경험치를 위해 모든 적들을 소탕했다.

▲ 또 한 차례 전투가 치뤄질걸 예상한다.

▲ 이때 "레니스 일행" 등장!

▲ STAGE 3. 기사와 상인

적군을 모두 물리쳐라.

▲ 보다시피 이번 스테이지 부터 적들이 상당수 나오게 된다 게다가 마술사 까지 덤으로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 적들과 교전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기아나 왕국 기사단" 을 불러온 상인.

▲ 보다시피 "기아나 왕국 기사단" 들은 정예병이라서 무엇보다 세다 특히 "카트라이더(기사단장)" 막강함. 

(Ai가 조종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적의 체력이 없는 녀석만 골라 공격하니 양념해 둔 걸 뺏기기 싫으면 적들을 먼저 처치하자)

▲ 앞으로 도움을 주는 상인이다 매 스테이지가 종료되고 캠핑모드에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팔 수 있다.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공략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