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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9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을 "9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 STAGE 15. 비탈길



 이번 맵은 특이하게도 언덕을 올라가기 위한 사다리가 있다.



 게다가 오른편에는 "요마" 들과 "비룡" 무리까지 있다.



 왼쪽 사다리로 올라가는 길로 "이오" 같은 경우는 지형을 무시하기 때문에 쉽사리 올라갈 수 있으나,


궁수들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스테이지도 쉽게 클리어..!



 오프닝 때 보았던 신전이 나온다.


(이때부터 "BGM" 도 섬뜩한 노래로 바뀐다..)



▲ STAGE 16. 요마의 신전



▲ 여기는 "비룡"  "요마" 들이 굉장히 많고 또 그전 "요마" 들과는 다르게 더 강하다.



▲ 여기서 부터 기량이 낮으면 "비룡" 에게 "2 연타" 를 당하게 되니 심기일전 하여 싸워야 한다. 



 명당자리에 서서 "레니스" 는 불문하고, "천계염옥" 불사르는 "리카르도"..



 여차여차하여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완료 !



 다음 스테이지로 출전 하기전에 상점에 가보면 드디어 "먼치킨" 이 될 수 있는 "사기템" 이 나온다..


굳이 사용 안해도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재미를 느끼기 위한 사람을 사보길 바란다.

(기량을 높이면 오네스트의 "2 연타" 를 볼수 있다.)

(완력의 서, 마력의 서, 기량의 서 - 각각 능력치를 "2~3" 를 올려준다. 가격도 만만치 않다.)



 처음 오프닝 때 "겔다 (마술사)" 가 살피던 석판이 있다.



▲ STAGE 17. 전승



▲ 여기서부터 아까 구입한 "완력의 서", "기량의 서", "마력의 서" 를 사용하면 되겠다.


(난이도 쉽게 하고 싶은 사람만 사용하도록 하자)



 아까 바람군이 보던 석판에 다가가 "대기" 를 해 보면 석판의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내용은 즉 이러하다.



『 옛날, 세상을 지배한 이형의 신 천계의 사자에 의해 마계에 봉인되다.

그 이름은 아즈란 요마라 불렸던 우리 동포들의 왕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이 땅에 다시 어둠을 내리시다. 』



그 후 석판에 새로 쓰인 문장.



『 칠흑의 태양의 날 이땅에 바람이라는 사내가 왔다.

이 땅을 보호하고, 왕의 부활을 돕는 조건으로 그의 야망을 돕기로 약속하다. 』


 자존심 강한 독수리의 날 손꼽아 기다리던 아즈란의 부활

왕은 세상의 파괴를 결심 거역하는 자를 힘을 굴복시켰다. 


 잊어버린 나무피리의 날 바람이 죽었다.

대세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 


 미소 짓는 신부의 날 여신의 신전이제, 이 파괴되다. 약속의 날이 왔다.

이제, 세상은…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강인한 자만이 살아 남겠지 ! 



 내용을 보면 "패왕 바람" 이 야망을 위해 마족과 손을 잡고 기아나 왕국을 위협했던 것이다.


그렇담 모든것이 "패왕 바람" 의 만행..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자



 오프닝 때 보았던 "겔다" "엘아넬" 이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결국엔 오프닝에서 잡힌모양..)



▲ STAGE 18. 납치된 마술사



 감옥에 다가가 "대기" 하면 겔다가 말한다.



 적을 먼저 모두 해치우자.



 알고보니 "리카르도" 와 용병 길드원이라 알고 있던 사이.



 "아즈란" 이 다시 부활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다음 마계의 문으로 통하여 가자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공략 마지막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