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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3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을 "3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전편에서 상인을 구출해 주고, 기사단장의 소개에 의해 "토레스 왕" 을 알현하기로 했다.



 카트라이더는 소식을 전하고.. 위엄이 넘치는 "토레스 왕"



 "토레스 왕" 은 사기가 날로 치솟는 바람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루트 비크스" 용병단 길드 단장. (굉장한 수준급의 검사.)



 "레니스 일행" 을 불러들이는 카트라이트 단장. 



 이렇게 해서 용병단에게 지원을 요청하러 "레니스 일행" 은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제 상인도 들어왔으니 무기를 사거나, 방어구를 구입 할 수 있고, 또 액세서리 까지 장착 할 수 있다.



 또 편성표에서 보기와 같이 동료들을 전장에 보내지 않고 "훈련", "인재발굴", "보물찾기"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서 분담할 수 있다.


                            "훈련" - 다음 스테이지에서 레벨이 자동으로 올라간다.

"인재발굴" - 말그대로 용병을 구할수 있다.

                          "보물찾기" - 상점에서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템을 찾을수 있다.


"인재발굴", "보물찾기"는 저기 보이는 숫자 (탐구심)이 높을수록 좋다. 

(주로 탐구심이 높은 동료면 보물찾기를 해 좋은 물품을 얻어두자)



 다음 스테이지 출격하면 "아네스"가 경관을 보고 들떠있다.



 참고로 "레니스(주인공)" 은 분신이기 때문에? 말을 일체 하지않는다. 

(이런부분이 답답함보다는 필자는 생각보다는 이런부분에 매력을 느낀다.)



 이때 위에서 등장한 바람군단..!!


 소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는 "아네스"와, "바람군 소속 마술사" 



 바람군은 벌써 자리배치가 끝난모양..



 유치한 싸움이지만, 이런것들이 의외로 게임의 잔재미를 준다.



 레니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벙어리 레니스는 말을 못한다.)



 뭐라 속삭였는지 궁금하다..

 


▲ STAGE 4. 작은 섬의 격돌

적군을 모두 물리쳐라.



▲ 보는거와 같이 왼쪽에는 궁수 잔당들이 있고 가운데에 밀집형으로 한 부대가 있는데

("레니스" 가 마술사라면 "빙괴연화" 를 이용해 적들을 처치하면 손쉽게 이길수 있다.)



▲ 또 "오네스트" 의 Lv.4 이상일 경우 "투명인간" 을 배우는데 이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면 전투에 유리하다.

(1턴 동안 투명인간이 적용된 아군이 보이면 적들은 공격하지 않는다. 범위마법일 경우 예외)



▲ 다음 스테이지 부터 "요마" 라는 강력한 적이 등장한다.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공략 4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