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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공략 7편 (Devil Force 3 - Disc Station Vol.1)


[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


컴파일사 "디스크 스테이션 VOL.1" 의 고전 게임 명작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을 "7 편" 공략해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여신님께 가호를 마치고, "라우라"  돌아온 "레니스" 를 기쁘게 맞이한다.



 이때 여신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수호신 "제쿠스" 그는 전투에 자동으로 투입되고 캠프모드에서는 그를 찾을 수 없다.

다만 필드에선 맘대로 조작할 수 있다.

또 죽어도 다음 스테이지에서 부활해 다시 전투에 참가한다.

(그는 중전사 타입의 "캠웨이" 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동거리도 넓고 마법저항과 완력이 높다.)



 이게 말로만 듣던 데빌포스의 전설의 검 "여신의 검" 이다.

(이 무기를 장착하고 싸우면 요마족에게 특히 빛을 발하며, 크리티컬이 터졌을때 굉장한 데미지가 나올때가 있다.)



 "제쿠스" 새로운 동료를 얻었다.



 바람군을 막기 위해 수도로 출발하는 "레니스 일행"



 꽤나 자신감이 넘치는 "바람군 마술사"



▲ STAGE 11. 루디의 참전

(이 스테이지에서 제목과 일치하게 깜짝 서프라이즈 등장한다..?!)



▲ 1, 2 턴 가량 지나다보면 "루디" 가 참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루디"는 왕국 기사단의 단장 "카트라이더" 보다 배는 더 세다..!)



▲ 전투에 참여하고 싶어서 안달난 "루트 비크스"



▲ 공격력도 상당히 괴물 수준 요마를 찢어버린다.. 게다가 기량까지 높아서 "2 연타" 까지 해버린다.

(플레이어 하는 입장에서 "루디" 는 도움보단 좀 성가신 존재다. 왜냐면 거의 쓰러뜨릴 때쯤 되는 바람군만 쳐부수니 말이다.. 경험치를 생각하면 아깝다.)



▲ "기아나 왕국" 으로 돌아간다.



"바람" 을 만나려면 "다릴라 평원" 을 지나야 한다.



▲ 이 두 곳을 지나야 "바람" 을 만날 수 있는 요새가 나온다.



▲ 이곳이 쟁점 지역.



"바람" 과 마지막 전쟁이 시작하려 하고 있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출전하자.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Devil Force 3) 공략 8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