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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OP & ED』

보노보노 한국판 오프닝 OP - 지름길로 가고파

 


보노보노 한국판 OP - 지름길로 가고파

Song. 임지숙 



그날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보노보노 일본판 OP - 近道したい

Song. 須賀響子 



毎日がとてもつまらなくて

(이니치가토테모츠마라나쿠테)

매일매일이 너무 재미 없어서


いつだって負けそうになるの

(이츠다앗테마케소-니나루노)

언제나 지쳐버릴것 같아


恋をしていても 遊んでても

(코이오시테이테모아소은데테모)

사랑을 하고 있어도 놀아보아도


なんだか先が見えないよ

(나은다카사키가미에나이요)

왠지 앞이 보이지 않아


目を開いたらすぐ魔法見たいに

(메오히라이타라스구마호-미타이니)

눈을 뜨면 바로 마법 처럼


しあわせが訪れるといいよね

(시아와세가오토즈레루토이이요네)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어


たまには近道をしたいだめかしら

(타마니와치카미치오시타이다메카시라)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苦労はしないで のんびり過ごしたい

(쿠로-와시나이데노은비리스고시타이)

힘든 일은 하지않고 뒹굴뒹굴 지내고 싶어


どこかで近道をしたいだめかしら

(도코카데치카미치오시타이다메카시라)

어딘가에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常識なんて誰かが決めたこと

(죠-시키나은테다레카가키메타코토)

상식 같은 건 누군가가 정한 것



 



보노보노 한국판 엔딩 ED - Love, Two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