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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어쌔신 크리드 4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 공략 4편 (Assassin's Creed 4 : Black Flag)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 '아바코 섬'으로 가서 야생동물을 사냥 해야한다.


▲ 이구아나와, 오셀롯을 각각 두 마리씩 사냥해 잭도우로 갖고 돌아가자


부가 임무를 완료 하려면 이구아나를 총으로 처치하고 오셀롯을 공중 암살 해야 한다.


▲ 목적지인 나소로 항해하자


  이름 : 에드워드 티치

  출생 : 1680년, 영국

  사망 : ????


     Story...

대츠, 티치, 디츠, 태츠, 티츠, 티이츠, 택 등등, 문헌마다 다른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확실한 것은 이 에드워드라는 남자가 브리스톨 또는 그 근방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아마도 십대 시절부터 항해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한 에드는 잉글랜드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인도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에드 대
츠는 영국이 주도하여 유럽의 열강 대부분이 왕정주의인 스페인과 프랑스에 맞서 벌였던 기나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덕을 톡톡히 보았을 것이다. 전쟁이 벌어지던 1700년에서 1713년까지, 젊은 에드 대츠는 사략선을 탔거나 아니면 최소한 상선 선원으로서 조국의 왕실에 봉사했을 것이다. 당시 잉글랜드는 앤 여왕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나 1713년 위흐레흐트 조약이 불안하던 유럽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대츠와 그 동료 선원들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거리가 없는 백수 신세가 되었다. 이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해적이 되었다. 그 후 대츠는 벤자민 호니골드라는 선장과 친구가 되어 갑판수로서 그의 배에 승선했다. 이때가 1714년 후반 아니면 1716년 초반으로 추정된다. 대츠, 호니골드, 그리고 해적들이 자신을 스스로 부르는 이름은 "방황하는 무리"는 나소에 정착하여 당시의 해적들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원대한 계획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계획이란 다름 아닌 해적들의 나라를 세우는 것, 나소를 자유의 땅으로 선언하여 유럽제국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자들의 본거지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 전설적인 해적 에드워드 티치인 "블랙 비어드" 등장이다.


에드워드와는 과거 같은 배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서로 가까운 사이다


▲ 올드 에이버리 술집으로 이동하자


  이름 : 벤자민 호니골드

  출생 : 1680년대 중엽

  사망 : ????


     Story...

벤자민 호니골드의 출생지는 정확히 확인할 수 는 없으나 잉글랜드의 노포크 지방인 듯하다. 그 외에 어린 시절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서인도에서 해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무렵인 1713년에서 1714년을 다루고 있다.
호니골드는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끝난 후 등장한 최초의 해적에 속하며, 따라서 그는 아마도 전쟁 이후 찾아온 평화 때문에 돈벌이를 찾지 못한 수백 명의 사략선원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다른 영국 출신 뱃사람들이 대개 그러했듯, 호니골드 역시 바하마 제도에서 살다시피 했으며 나중에 나소에 정착했다. 그는 나소에서 비로소 온전한 해적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지만, 그 자신은 스스로를 사략꾼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초기에는 그러했다.
호니골드는 능숙한 뱃사람이자 노련한 전략가였지만 대해적이 되는 데 필요한 무자비한 성품은 부족한 편이어서 1716년까지는 조국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영국 선박은 공격하지 않기도 했다.

▲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곤경에 빠진 해적들을 구출해 선원을 모집하자


▲ 아닛..게이..?!


▲ 이렇게 해적들을 모두 구해주면 군인들이 해적한명을 교수형 시키려고 한다는 제보를 받는다


▲ 교수대로 와보면 군인들이 교수대에 매달리게하려 하고 있다 로프를 총으로 쏴서 구해주자


▲ 다 구출되었으면 다시 술집으로 돌아가자


▲ "제임스 키드" 


  이름 : 제임스 키드

  출생 : 1695년

  사망 : ????


     Story...

제임스 키드는 젊은 나이에 벌써 전력이 화려했던 인물이다. 시건방지고 자신만만한 청년이었던 그는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젊은이다운 무모함으로 이름을 떨쳤고, 자신이 사략꾼이었다가 해적으로 변신하여 악명을 떨치다가 1701년 대영제국 해군에게 붙잡혀 교수형을 당한 윌리엄 키드의 사생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증거는 없었지만 제임스의 모친은 키드 선장이 1695년 런던을 떠나기 전날 그와 "화끈한 하룻밤"을 보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버지 없이 돈을 헤프게 써대는 어머니와 살면서 평범한 삶에 대한 동경을 키우기는 어려울 터, 제임스는 12세의 나이에 북아메리카의 영국령 식민지와 서인도를 오가는 상선의 선원이 되었고, 17세부터는 자메이카를 고향 삼아 선원으로서의 기술을 더욱 갈고 닦았다.
제임스 키드는 벤자민 호니골드, 에드 대츠, 에드워드 켄웨이 같은 무리와 함께 항해한 적은 없지만, 나소에 정착한 최초의 선원 중 하나이며, 나소가 공화국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전설을 믿지 않는...


▲ 해안가로 나가보자


▲ 여차여차해서 노략질을 하러가는데..


▲ 망원경을 통해 배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범선들을 무력화 하자


▲ 무력화 된 상태에서 'S' 누르고 있으면


▲ 배에 배치돼 있는 회전포를 이용하여 공격하면 적을 무찌르는데 수월하다


▲ 이렇게 다른 범선도 약탈하여 화물을 모으자


▲ 노략질이 끝나면 중급 선체를 구입하러 솔트 키로 항해하자


▲ 뭔가 좀 있어보인다..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 공략 (Assassin's Creed 4 : Black Flag) 5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