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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어쌔신 크리드 4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 공략 6편 (Assassin's Creed 4 : Black Flag)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만 꼭 참고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장소로 '바다로 항해!'


▲ 키드가 말했던 위도 20도 3분, 유카탄 반도 해안으로 이동하자


상당히 거리가 멀고 험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자


▲ 항해를 하다보면 이렇게 '3000' 레알을 갖춘 함대가 있다..


강력한 배고 주변의 호위 범선까지 거슬리게 경계하고 있다

(능력이 된다면 건들여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건들이지 않는편이 좋을 것이다..)


※ 항해전투  -Tip-


▲ 주로 측면을 조준하여 포격을 시작하면 약점이 드러나 회전포를 공격할 찬스가 생긴다.



▲ 빨간 표적 표시가 나타나면 누르고 표적에게 끌어다가 맞춘다.

이때 떼는 순간 회전포가 발사된다. 


회전포의 타격은 굉장하진 않지만, 적함에 공격을 퍼부을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므로 꼭 필요한 포격이다.


▲ 적함에 포탄이 날아오면 '스페이스 키'를 눌러 피해를 줄이자


▲ 적함이 후면에 있을 때는 폭약통을 던져 적에게 피해를 입히자


배의 위치를 보는 방향에 공격 형태가 바뀌니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하자


▲ 적함에 피해를 입어 '무력화' 상태가 되었다면 배 근처에서 선상 전투를 이용하자


▲ 승선하여 -부가 활동- 에 나온 적의 수 만큼 처치하면 약탈이 성공하게 된다.


적함을 점령하므로서 얻을 수 있는 목록은 이와 같다.

(먼저 적함에 가진 약탈물품은 모두 얻는다.)


1. '배(잭도)'를 수리할 수 있다.

2. 약탈로 떨친 악명을  한 단계 낮출 수 있다.


3.'배(잭도)'의 선원을 늘릴 수 있다.


▲ 또 항해를 하면서 곳곳마다 "해군 요새"를 발견할 수 있는데 요새를 점령하려면 방어탑을 무너뜨려야 한다.


점령하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요새답게 엄청난 공격을 퍼부으니 조심해야 한다.


굉장한 보상을 주는 만큼 점령하기도 벅차다..


▲ 요새 주변을 맴돌면서 포격을 한 후 회전포로 마무리 하자


▲ 바다에 빨간색 원 모양이나 노란색 원 모양의 위치해 있으면 재빨리 피해줘야 한다.


요새의 방어탑을 모두 부수고 안에 있는 장교를 모두 처치하면 요새를 쟁탈하게 된다.

요새를 쟁탈하고 나면 상당한 레알이 들어오므로 그 돈으로 '잭도(배)' 업그레이드하자.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제임스 키드를 만나러 가자


▲ 시퀸스 04 '진실은 없다...'


▲ '제임스 키드'를 만나기 위해선 어쌔신 무리들을 피해 무성한 초목사이로 지나가야 한다. 


▲ 목표 지점을 이동하자


▲ 어쌔신이 피하기 어렵다면 유인하여 기절시키고 이동하자


▲ 제임스 키드가 보인다.


▲ 게이의 느낌을 알아챈 에드워드..


▲ 사실 이자는 '아 타바이' 라는 서인도 제도 어쌔신들의 멘토이자 마야 지부장이다.

(제임스 키드 스승)


  이름 : 아 타바이

  출생 : 1660년대, 유카탄 반도

  사망 : 알려지지 않음


     Story...

마야 수렵의 신 아 타바이라는 성을 가진 그의 이름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고 인생 초반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여전히 직계 후손을 찾고 있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 자식이 딱 하나 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마저도 10살이 되기 전에 죽었다고 한다.
그나마 우리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은 그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그를 잘 알던 사람들에게 그가 직접 들려준 이야기이다. 자기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는 사사로운 개인사를 언급하기보다는 모호한 표현을 쓰거나 암시를 주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민족의 비극적 역사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자주 드러냈고 이 이야기들을 통해 문화와 종교가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 설명하려 했었다. 특히 "적과 동맹은 안팎에서 나타난다. 살면서 보장되는 예기치 않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아 타바이가 스승이라는 칭호를 몇 살 때 얻었는지, 서인도 제도의 암살자들에게 그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쳤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북쪽 영국 식민지, 유럽과 아프리카 여러 지역과 중국에서 암살자들과 반정기적으로 계약을 맺어 왔다는 것이다. 또한 그가 모든 사회적 계급을 통틀어 남녀를 불문하고 유럽인, 아프리카인 그리고 현지 원주민에게 자신의 일족을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마야인이었던 아 타바이에게 고대 천문대에 대한 소문과 이야기는 전혀 낯선 것이 아니었다. 1713년 새로운 "현자"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을 때 아 타바이는 직접 나서 현자라는 자를 찾기 시작했다. 암살자들이 이 신비로운 고대 천문대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 타바이는 최대한 많음 암살자 전초기지에 소식을 퍼뜨렸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스파이와 정보원들이 하나 둘씩 상금을 얻으려 행동을 개시하도록 미끼를 던진 것이다. 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1715년 초기에 이르러 던컨 월폴이라는 노련한 한 영국 암살자가 아 타바이의 야영지에 와서 스승에게 직접 훈련을 받고 싶다는 뜻을 표했다. 아타바이는 월폴이 이미 소수의 암살자만이 도달한 통달의 경지에 올랐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그런 그의 요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몇 달간의 고된 후련이 끝난 뒤 아 타바이는 결국 던컨 월폴을 가장 신뢰하는 동료 중 하나로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해 6월, 템플 기사단이 현자를 잡아 남쪽 스페인 영토에 가두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토록 찾던 대적을 완전히 끝낼 기회라고 생각한 그는 던컨 월폴에게 서인도 제도 부근의 암살자를 집결해 하바나로 향하는 템플 감옥선에 공격을 가하는 미션을 맡겼다. 던컨 월폴은 흔쾌히 수락하고 떠났으나... 이후로 다시는 그에게서 소식을 듣지 못했다. 하바나에서 에드워드 켄웨이의 개입으로 참사가 발생한 후에야 아 타바이는 월폴의 어마어마한 배신의 전모를 알게 되었다.

▲ 현자에 대해 물어본다.


▲ 계속해서 '제임스 키드'를 따라가자


▲ 따라가다 보면 치사하게 먼저 '키드'가 일회용 다리를 건너게 된다..


▲ 하는 수 없이 왼쪽 벽돌 틈을 잡고 넘어가자


▲ 빨간색으로 표시된 조각상에 올라가자


문이 열리게 된다.


▲ '키드' 계속 따라가자


▲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면 퍼즐이 나온다.


▲ 퍼즐은 알고 보면 굉장히 쉽다...조각상들을 전부 같은 색깔 위치에 옮기면 수수께끼가 풀린다.


먼저 보면 빨간색 조각상과 초록색 조각상이 반대로 위치해 있는데 이걸 서로 바꾸어 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왼쪽에 흰색으로 체크 한 네모 난 모양의 조각상(이건 안에 조각상을 올리기 위한 장치)

위에 올라가면 초록색 조각상이 임시로 올라가 있게 된다. (파란색이 현재 올라가 있는 것 처럼)


파란색 조각상은 현재 맞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올라가서 그대로 내려주면 된다.


레버를 돌려 위치를 바꾸어 주며 초록색 조각상과 빨간색 조각상을 서로 바꾸어 원래 위치에 내려주자

(왼쪽 흰색 모양의 조각상에 올라가면 초록색 조각상이 올라가듯 파란색 조각상에 올라가면 오른쪽 흰색 조각상이 올라오게 되있다.)


▲ 이해가 어려우면 꼭 영상을 참고하여 풀도록 하자 

▲ 기억03 '현자의 숨겨진 비밀' 완료.


▲ 다시 '키드'와 밖으로 나오면 무슨일이 발생했다.


▲ 템플 기사단들이 침입 한것이다..


▲ '제임스 키드'에게 화살총을 받는다


▲ 적을 은밀히 처치할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 공략 (Assassin's Creed 4 : Black Flag) 7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