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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디스 배틀 Korea hiphop disrespect Part 2 lyric 가사 스윙스(Swings) - King Swings〓〓〓〓〓〓〓〓〓〓〓〓〓〓〓〓〓〓〓〓〓〓〓[Intro]야 왜 이렇게 뒤에서 못따라오냐 너네어? 내가, 내가 맨날 논두렁질 해야돼? 내가 다 해야돼 혼자?왕관을 대놓고 주우든지어? 맨날 내가 이래야돼?나도 좀 살자 어?Kendrick What's Up나 기준 높이는 거야 이건 경쟁이에요Real HIP HOP 보여주고 증명해Just Brand New York Kendrick 진짜 대단해 켈리에서 날 깨놨네I got Seoul 이제 자국에 불내 타봐 내 메탄에 가진 돈 계산하고 세봤네, 아직은 애 같애,근데 이제는 샘 안 해, 난 해밍턴 샘같애, 진짜 사나이로 땡볕에 나갔지 맨살에 이젠 피부도 물론이고 맘 속의 독긴 쌔까매 내 책상에 앉아, 나의 펜 안에 담아 나의.. 더보기
메트로 2033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 (Metro 2033) 핵 전쟁이 일어난 뒤 20년이 지난 모스크바 지하철...넓은 지하철 터널안에서 미지의 적과 결투를 준비하는 "아르티옴"변이 된 괴물들이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다.방사능에 노출된 생물체의 생김새 역시 괴기하다. 날렵한 생물체지만 총알을 앞서진 못한다.총알을 아끼지 못한 사례 (이 게임은 총알이 귀중하다.) 터널을 돌다보면 시체들이 곳곳 늘어져 있다.군번줄?흔히 볼수있는 메트로의 기타 물론 연주도 가능하다. ('스토커' 게임에서도 종종 나온다)아이들도 메트로 지하속에서 성장할 수 밖에 없다.절망적인 지하철 속이지만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메트로안에서 돼지들도 기른다. 메트로 2033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 꼭 해보길 바란다. 더보기
"LIMBO"어드벤처 퍼즐 흑과 백의 세계 천국과 지옥 그 중간사이! "LIMBO" 알고 싶지 않은 현실, 죽음을 믿지 못하는 소년 ...두 개의 버튼과 방향키만으로 가능한 게임 숲 어딘가 혼자서 자고있던 소년..흑백의 그래픽,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와 각종 퍼즐 요소를 볼수 있다.게임 속 내용은 이렇다자신의 누이가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고 소년은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LIMBO" 속 자신만의 세계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다.단순한 퍼즐요소도 많이 보이지만 이러한 것들은진실을 향한 소년은 방해하는 장치이다.단순한 흑백의 그래픽 안에서도 이러한 고어 한 장면이 연출되는 걸 볼 수 있다.플레이하면서 누이의 진실이 조금씩 간접적으로 밝혀지게 된다."braid" 와 비슷한 게임처럼 퍼즐 요소도 느낄 수 있지만,스토리 또한 볼 수 있는 잔혹한 어른들의 잔혹동화엔딩은 직접 플레이해보.. 더보기
Duck Skin 더보기
Peach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Lovely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Night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Rainbow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Friend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Music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Guitar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Yoona Seohyun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Yui Skin * 윈엠프 스킨 적용법 더보기
윈엠프 스킨(Winamp Skins) 적용법! 『윈엠프 스킨(Winamp Skins) 적용법!』 먼저 윈엠프 스킨을 사용하기 전에 앞서 http://papito.tistory.com/category/%E3%80%8ESkins%E3%80%8F링크를 타고 첨부된 원하시는 WSZ 스킨 파일을 다운로드 해줍니다. 윈엠프가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 별표시 된 Skins 폴더에 파일을 복사해두면 스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사용법을 알아봅시다.사용법을 매우 간단합니다.① 윈엠프를 실행을 한 상태에서 ② 마우스 우클릭을 해보시면 스킨이란 목록이 보입니다. 클릭해보면 저렇게 스킨 목록이 나오게됩니다. 원하시는 스킨을 클릭 하면 ③ 스킨 적용 완성~! 더보기
한국 힙합 디스 배틀 Korea hiphop disrespect Part 1 lyrics 가사 뮤비 E-Sens - You Can't Control Me 〓〓〓〓〓〓〓〓〓〓〓〓〓〓〓〓〓〓〓〓〓〓〓 누가 말했지. 래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하려나봐. 날 기억하는 거 보면. 난 래퍼들의 무덤. 그 밑 깊숙히.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 어떤 이는 익숙치 않을 지금의 내 모습. 어쩌면 완전한 부활 그게 아니면 반쯤 썩은 좀비. 누군가 와서 파내준게 아냐. 내 할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있지도 않지만 원치도 않지. 이 시기와 지금 이 beat. 내가 뱉을 몇십 줄은 래퍼들의 위기 혹은 기회. 난 팔짱끼고 시뻘건 얼굴숨기며 여유있는 척. 그런 거 안해. 그런 거 잘하는 타입 따로 있어. 걔는 raw 한게 아냐 그저 익다 말은 rare 한 두번 씹히고 몇시간 뒤 내 변기밑에. 반면에 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