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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아웃라스트

공포 인디 게임 "아웃 라스트" 공략 마지막 편 Out Last "Don’t Wet your pants"


공포 인디 게임 "아웃 라스트 (Out Last)"

마지막 을 공략 해 보겠습니다.


보시기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모르는 부분만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헐렁한 쌍둥이 페니스를 넘어 계속 이런 틈길을 지나야 한다.


(선수가 아닌 이상 뛰어 넘기란 힘들다.)


마일즈는 취재기자이므로 넘지 못한다.


게다가 카메라 까지 떨어뜨린 상황


그리고 누군가 나오게 되는데..


카메라가 없이는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으므로 찾으러 가야한다.


나온 문을 통해 이동하자.


내려가서 카메라를 되찾고 주변을 둘러보면..


주변 곳곳에 적들이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다시 돌아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한 장소로 들어가자


점프해서 문까지 뛰자


추적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을 괴롭힌다..


넓은 방을 이용해서 따돌리자


(A 223호실을 찾자!)


환풍구를 통해 빠져나가자.


환풍구를 지나 더 올라가면 정보?를 알려 주는녀석이 있다..


(피아노를 칠 줄 아는 녀석도 보인다..)


(관람료를 받으러 오는..)


상영관이 있는데 이곳에서 갑자기 영상이 켜진다.


상영관을 벗어나 빛이 들어오는 방을 둘러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갑작스럽게 나타나 까꿍하고 문을 닫아버린다..


다시 뒤로 돌아오면, 잠겨 있던 다른 문이 열려 있다.


키를 찾으면 다시 상영관으로 돌아가자


스크린 반대편 문쪽에서 누군가 오고 있다.


헐렁한 페니스가 나온 문으로 이동하자


올라오면 이렇게 다른 한쪽이 길을 막고 서 있다.


어차피 저 길이 아니니 바로 오른쪽 철창문을 통해 계속해서 진행하자


계속 가다 보면 부서진 벽 틈새가 보인다.


(창문 밖으로)


이곳에 도착하면 피로 그린 낙서들이 보인다


(날 위해 기도?)


먼저 공격하지 않으니 안심하자


안에 들어서면


키를 발견 할 수 있다


부활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마틴" 신부


(상냥하기도 해라..)


(환풍구로 올라가자)


또 다시 추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복도 맨 끝 오른쪽 방으로 이동하면


이렇게 큰 방이 나오는데 여기서 따돌려 주자.


복도 끝 왼쪽방에 들어가면


뉘어진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 이를 밟고 환풍구로 이동하자.


부엌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최하층으로 내려가자..


비밀기지가 있다.

("레지던트 이블"이 떠오른다..)


여기는 어디서 많이 보던 장소이다.


곳곳마다 피투성이를 볼 수 있다. 아마 "빌리" 짓임이 틀림없다.


모포지닉 엔진, 밑에는 수학 공식이 있는데 정말 알 길이 없다..


(현실이었으면 벌써 죽었을 몸이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빌리"의 형체가 등장하게 된다.


재빨리 뒤로 도망가자


(뒤에는 추격자가..!)


바로 내동댕이 쳐진다..


그러나 뒤쫓던 빌리가 추격자를 처치해준다.


(이것으로 빌리의 힘은 무한함을 알 수 있다..)


(추격자를 강제로 환풍구에 쑤셔넣어 버리는 "빌리")


공포의 쓴 맛도 구경 했으니, 이곳을 당장 벗어나도록 하자.


A 002호실로 들어서게 되면


박사가 기다리고 있다..


"빌리" 의 존재는 굉장히 위험하고, 극악 무도하여 통제할 수 없다는 걸 자각 하고, 빌리를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 박사


(취재하러 온 꼴에 모든일을 도맡아 버렸다)


방을 나아와 복도 끝 피범벅인 곳에 왼쪽을 살펴보면


이런 곳이 나온다.


그럼 다시 뒤로 후퇴해서..


이 방으로 빌리를 유인하자


문을 닫아도 문밑으로 스멀스멀 들어온다.


빌리가 나타났던 곳으로 이동하자.


소독실을 지나


(이곳에서 진짜 "빌리"를 만나게 된다.)


상당히 괴로워하는 것 처럼 보인다..


왼쪽 끝 문을 통해 이동하면


레버를 발견 할 수 있다. 레버를 당기고 난 후 다시 돌아가자


빌리가 있던 장소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계단이 보이는데.. 맨 처음 왔을 때 3층 문이 닫혀있었겠지만, 레버를 통해 지금은 갈 수 있게 된다.)


드럼통 사이로 비좁은 곳을 통과하자.


빌리의 형체가 계속해서 쫓아오니 항상 달리기를 하자


계단을 끊임 없이 올라가서


주전력기를 다 끊어버려주자.


점프해서 나아가 보면..


(덕분에 구경 제대로 했다잉~..)


그래도 내려오는 수고를 덜었다..


중앙 장치를 손바닥을 대서 작동 시켜주면..


(빌리가 아직 공격해온다..!)


(꺄울..)

(그러나 갑자기 먼지처럼 사라지는 "빌리"의 형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버린 "마일즈 업셔"


(근데 이게 무슨일이지..!?)


(이렇게 비명소리와 함께 끝나게 된다..)

엔딩이 여기서 이렇게 끝이 났다.

(총: 얻은문서- 26 개, 배터리- 39 개? 한개가 아마 빠진듯 하다..)

P.S

이 게임을 만든 팀 "Red Barrels"는 생존 공포게임을 충분히 플레이어에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웃 라스트는 아이디어를 소요하고 전반적인 매끄러운 진행방식과 몰입도, 빛나는 경험과 토대로 매우 재능있는 환경을 통해 그들을 실행합니다. 외국 게이머들은 "이제까지 가장 무서운 게임" 이었다고 말하기에 앞섭니다. 그것은 확실히 공포게임으로써 훌륭한 게임이고, 이것은 단순히 잔인함에 대한 간단명료한 공포를 다룬 요소가 아니며, 갑작스런 비명 소리와 주변 환경만으로도 충격적인 관심이었습니다.. 


공포 인디 게임 "아웃라스트" 마지막 편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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